Diary/2009
보름만에 귀가
CookieTM
2009. 3. 27. 05:07
어찌나 내 하숙방이 그리도 반갑던지.
그러나 그렇게 들어가고 오늘 또 밤새고 있다는 사실.
흑.
그러나 그렇게 들어가고 오늘 또 밤새고 있다는 사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