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삶이 지쳐갈때 즈음.. 자극을 찾아서 헤메일때 즈음.. 그 욕망의 근원적 원인은 다른곳이 아니라 내 안이라는걸 왜 깨닫지 못하는것일까. 사실 아직도 머리로만 알고 있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