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선교때 와이프랑 함께 미얀마에 다녀왔습니다. 결혼후 첫 명절이였지만 다행히 부모님들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저희들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늘 선교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리가 가서 주는것보다 얻는게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에게 죄송스러울 만치.

그들의 맑은 눈동자들을 잊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밑의 버전은 일정 전반적인것을 담은 영상인데 미얀마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웹상으로 공유가 좀 힘들어서 비번이 걸려 있습니다. 혹 보고싶으신분은 개인적으로 문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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