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음.

from Diary/2009 2009. 5. 4. 03:02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버렸다.
그런날이 있다. 이유없이 우울한날.

요즘은 이상하리 만치 깊은 생각에 빠지기 힘들다.
인생을 좀 멍하니 산다는 느낌.

쨋든 생각이 없다는건 그만큼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거니까 좀만 노력해보자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