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변화

from Diary/2009 2009. 1. 22. 20:53
사람의 심리라는건 참 자신도 잘 알수없게 변하는듯 하다.


영원한것은 없다는게지.



선교라는걸 처음으로 다녀왔다.

가서 다른사람을 도와주고 오는 일인데 오히려
나 자신을 고치고 도움 받는 시간이였던거같다.

작년 1년 내내 왜치던 바쁘다는 핑개는
다른 사람들을 보는 순간 입밖을로 내밀수가 없었다.

잠깐 잃어버렸던것도 점점 찾아가고 있는것 같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올해는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

남이 보기에 행복한 인생이 아닌 내 자신이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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