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from Diary/2009 2009. 3. 7. 20:14
그래 맞어.
원래 이렇게 힘든거였지.

잠시 착각하고 있었던거 같아.
조금만 더 낮게 보자. 그리고 자기 위로와 합리화를 줄이자.

시험을 즐거워 할수 있는사람이 되자.

오랜만에 본 노랑이.
옷가게 잘됐음 좋겠어^^
내가 여자가 아니니 옷 사줄수도없고...
(사서 선물할 여친도 없어..-_-;;;)

기도밖에 해줄께없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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