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from Diary/2008 2008. 12. 16. 17:00

싫어.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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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사

from Diary/2008 2008. 12. 12. 06:29

나같은 라이트 유저에겐 아무래도 여러모로 티스토리가 더 나을지 싶어서 짐 싸들고 이사와버렸다.

이제 이미지 올릴때마다 덜덜 거릴 필요없겠군.
텍큐는 아무래도 다양한 확장성의 장점이 있겠지만서도
나같은 유저에겐 그냥 간단하고 심플한 기능만 확실히 되면 그만 인것을.

스킨도 이쁜게 더 많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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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다는것

from Diary/2008 2008. 12. 10. 12:01
익숙해지는 순간 그것은 재미없어지는것.



다시 재미있게 만드는게 더 쉬울까.
아님 다시 새로운것을 찾는것이 더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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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이것이 내가 사는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고 살았었다.

가끔식은 그것을 잃어버리고 멋대로 방황할때도 자주(가끔은 아주 자주) 있지만

그럴때마다 조금식 정신을 차리고 목표를 가다듬는다.

하지만 요즘은 그 가다듬는게 생각처럼 슆지않다.

나 인생에서 그 가치가 떨어진걸까. 아님 그걸 포기하고 싶은걸까.

아님 그것보다 더 좋은것이 눈에 띄는것일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한다. 나는 책임질 인생을 살고 있는가.

물음표 5개짜리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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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레임 3총사

from Diary/2008 2008. 11. 30. 18:46




.........미친사람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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