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첫선교 장흥선교.
가서 다른사람을 도와주고 오는 일인데 오히려
나 자신을 고치고 도움 받는 시간이였던거같다.
작년 1년 내내 왜치던 바쁘다는 핑개는
다른 사람들을 보는 순간 입밖을로 내밀수가 없었다.
잠깐 잃어버렸던것도 점점 찾아가고 있는것 같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올해는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
남이 보기에 행복한 인생이 아닌 내 자신이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하자.
삼일교회 첫선교 장흥선교.
가서 다른사람을 도와주고 오는 일인데 오히려 사람의 심리라는건 참 자신도 잘 알수없게 변하는듯 하다.
영원한것은 없다는게지. 선교라는걸 처음으로 다녀왔다. 가서 다른사람을 도와주고 오는 일인데 오히려 나 자신을 고치고 도움 받는 시간이였던거같다. 작년 1년 내내 왜치던 바쁘다는 핑개는 다른 사람들을 보는 순간 입밖을로 내밀수가 없었다. 잠깐 잃어버렸던것도 점점 찾아가고 있는것 같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올해는 제대로 살아보고 싶다. 남이 보기에 행복한 인생이 아닌 내 자신이 행복한 인생을 살도록 하자.
그래. 이 느낌이였지^^ 몰스킨은 언제 오는거지? 왜 아무 소식이 없는거야.-_-;; 바쁘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는다는것. 세상에 그런게 많지는 않겠지. 그래도 그 많지 않은거 중에 하나를 다시 찾은거 같아 너무 기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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